인 사 말
2022년 창간하여 성남 시민의 첨단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성남에산다는 국내 1호 일반 산업단지인 성남 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해 3700여 개 기업의 성장‧발전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경제 활동을 돕고자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151만㎡ 규모의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제조혁신’, ‘워라밸’, ‘스마트’를 핵심 목표로 설정해 오는 2030년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신산업 융복합단지로 거듭날 것이며, 판교 신도시의 자족 기능 확보를 목적으로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 또한 1600여 개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지원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21세기형 언론 성남에산다는 중소‧중견‧대기업의 동반 성장 및 상생, 지역사회 공익,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는 산단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공감과 소통의 창이 되고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서울ADEX2023-국문베너광고(395X200pix)(1).jpg
수정됨_img_(2).jpg
수정됨_810472_258642_3534.jpg
수정됨_이미지_2.jpg

수정됨_img_(1)_(3).jpg
성남시가 사회적경제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종료와 퇴실을 요구, 해당 센터가 난감한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 성남시는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사회적경제 예산안에 따라 부득이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 18개사를 내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예비창업자와 설립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공간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썸네일111(0001).JPG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도권동부영업센터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가치를 알렸다. 자원 순환 캠페인은 환경 보호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의류‧잡화‧가전 등 총 2,612점의 재사용 물품과 임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 성금 약 300만 원이 굿윌스토어 성남점에 전달됐다.

메인3.JPG
성남서로사랑노인복지센터는 노인이 도움을 받기만 하는 존재에 그치지 않고 국가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노인의 사회 참여 및 자립 지원사업 ‘나눔을 아우름’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관내 이웃에게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및 자아존중감 회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KakaoTalk_20231122_115146867.jpg





PC배너.png

기사 제보 / 광고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 약관 보기
제출하기

youtube-icon.png